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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더 웨일(The Whale)   28 Hit(s)
Sunday, 23 July 2023
기본정보 |
감 독 : 대런 애러노프스키
주 연 : 브랜든 프레이저, 세이디 싱크, 홍 차우
장 르 : 드라마
상영시간 : 117분
개봉일 : 2023-03-01 (수)
평 점 : ★★★★ 8.00 (1명 참여)
시놉시스 |
인생에 단 한번 해낼 수 있는 연기

272kg이라는 심각한 초고도비만 상태인 찰리(브렌던 프레이저)는 온라인으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살아간다. 어느 월요일에 ‘새 생명’ 교단의 선교사인 토마스(타이 심프킨스)는 전도를 위해 우연히 들르게 된 집에서 가슴을 움켜쥔 채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찰리를 발견한다. 그는 토마스에게 종이를 건네고, 거기에 적힌 글을 읽어달라고 부탁한다. 그것은 허먼 멜빌의 소설 <모비 딕>에 관한 에세이다. 그를 개인적으로 돌봐주고 있는 간호사 리즈(홍 차우)가 도착한 뒤에야 겨우 진정한 찰리에게, 토마스는 왜 그 에세이를 읽어 달라고 했는지 묻는다. 찰리는 그것을 들으며 죽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. 그의 예감대로, 리즈는 당장 병원에 가지 않으면 찰리가 일주일 안에 죽고 말 것이라고 이야기한다. 폭식으로 혹사시켜온 비대한 몸을 심장이 더는 견디지 못하게 된 것이다. 하지만 리즈의 바람과 달리 찰리는 돈이 많이 든다며 병원에 가지 않고 다가오는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한다. 그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엘리(세이디 싱크)에게 연락을 하고, 그가 은둔해 있는 집으로 찾아온 딸과 8년 만에 마주하게 되는데...
200자평 |
Commented by  at 2023/07/23   8.0 / 10.0
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주인공이 암으로 어머니를 세상에서 잃은 이후 실제 역변한 모습으로 살아가던 그가 참 잘 선택한 영화라고 보여진다. 연기를 이렇게 잘 할 줄이야... 연기도 연기였지만 감쪽같던(실제 주인공의 모습인 줄 알았다) 분장때문에라도 흡입력이 장난 아니었다. 크게 화려하거나 긴장감이 감도는 그런 부분은 없다. 그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안타깝고 측은하고 아플 뿐... 한마디로, 감사한 좋은 드라마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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